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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랄라
지난달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유엔 생태계 복원 10년 선언에 뜻을 함께하며 재단법인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미국 회원들이 곳곳의 거리와 공원을 정화했다는 흐믓한 소식이 있습니다. 계속해서 7월에도 같은 목적으로 클린월드운동을 이어갔다고 합니다. 지구촌 모두가 팬데믹 시대 가속화된 환경오염에 맞서며 무너져가는 지구 생태계를 복원하는 데 더욱 힘을 모으기로 한 것입니다. 미국에 있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7월 11일 뉴저지·뉴욕·오클라호마·유타주 회원들이 4개 지역의 거리와 공원을 청소했고, 다음 날에는 플로리다주 회원들이 1곳에서 정화활동을 벌였습니다. 18일에는 일리노이·펜실베이니아·뉴멕시코·텍사스·루이지애나주 회원들이 5곳에서, 25일에는 콜로라도·와이오밍·조지아 등 10개 주 회원들이 6곳에서 ..
긴급구호물품지원으로 아무도 외롭지 않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위러브유 소식 입니다. 이곳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콰줄루나탈주 더반의 마리안리지 커뮤니티홀. 4월 중순경, 수십 년 만에 닥친 최악의 폭우로 인해 집을 잃은 사람들이 모여 지내는 곳입니다. 이런 임시 거주 시설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는 무려97개소나 된다고 합니다. 수재민들의 가슴에 남은 폭우의 상흔은 지금도 또렷하기만 한데, 더욱 안타까운 것은 이들을 향한 외부의 관심과 지원은갈수록 줄고 있다는 것입니다. 시설의 이웃들은 끼니 해결조차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 힘겨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7월 6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사회발전부 관계자들과 (재)국제위러브유 현지 회원들이 수재민 지원책을 논의하기 위해 만났습니다. 그리고 더반의 임시 거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