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다이어트
- 네팔 중등학교 교육물품지원소식
- 장길자회장님
- 위러브유 주거개선 프로젝트
- 위러브유운동본부
- 장길자 회장님
- 클린액션
- 생태계 복원사업 위러브유
- 대구 복지소외계층7가구지원
- 장길자회장님 수재민돕기
- 헌혈하나둘운동
- 위러브유 학교물품지원소식
- 환경보호 캠페인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 강아지 산책
- 주거개선 프로잭트
- 분리배출 챌린지
- 환경개선 위러브유
- 방역물품지원
- 꽃구경
- 위러브유
- 환경보호
- 국제위러브유 교육지원사업
- 위러브유 환경보호
- 위러브유 구호활동
- 국제위러브유
- 장길자회장님의 클린월드운동
- 국제위러브유 클린월드운동
- 이웃사랑 실천 위러브유
- 클린월드운동
- Today
- Total
목록2022/08 (4)
룰루랄라
요즘 뉴스를 보면 여기저기 가뭄으로 힘들어하는 나라들의 소식을 적잖게 듣게 되는데요, 오늘은 라오스에 암반층을 파고 우물을 설치해 깨끗한 암반수를 선물한 위러브유의 시원한 소식으로 포스팅 해 보겠습니다. 라오스 사반나케트주 우툼폰시는 마실 물이 부족한 지역입니다. 비정부기구(NGO)와 유럽연합에서 식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곳에 수십 군데 우물을 파고 물펌프 등을 기증했지만 절반 이상이 제 기능을 못한다고 합니다. 우물 깊이가 대부분 50미터 내외로 얕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얕게 판 우물은 건기에는 쉽게 말라붙고, 우기에는 흙탕물이 되어버려 계속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오랜 시간 물 부족에 시달리던 우툼폰시는 사반나케트 주정부에 깨끗한 물을 공급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사연은 주정부에서 중앙정부로 전해졌..
코로나로 인해 자발적 헌혈이 줄어듬에 따라 전 세계가 심각한 혈액 부족 상황에 직면 했다는 소식을 심심치 않게 듣을 수 있는데요. 이러한 위기 상황에 생명을 살리는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위러브유에서는 전세계에서 하나둘현혈운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우리는 심각한 혈액 부족 상황에 처해 있고 저장고에는 반나절 정도만 사용할 수 있는 혈액이 남아 있습니다. 이 헌혈 행사가 아니었다면 우리는 병원에 가서 수술을 취소해야 한다고 말해야 했을 겁니다. – 미국 라이프스트림 혈액원 CEO 우리는 심각한 혈액 부족 상황에 처해 있고 저장고에는 반나절 정도만 사용할 수 있는 혈액이 남아 있습니다. 이 헌혈 행사가 아니었다면 우리는 병원에 가서 수술을 취소해야 한다고 말해야 했을 겁니다. – 미국 라이프스트림 혈액원 CEO ..
아이들의 꿈은, 이제 막 땅에서 얼굴을 내민 새싹과 같습니다. 그래서 어른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돌봐야 하고 주변 환경도 잘 가꿔주어야 합니다. 여기 필리핀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의 교육환경개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이곳은 필리핀 타를라크주 라파스의 엔그라시오 카스타네다 센트럴 초등학교입니다. 천여 명의 학생들이 함께하며 꿈을 키우고 있는 이곳. 그런데 학교에 걱정거리가 생겼다고 합니다. 교장 선생님은 열악한 교육환경을 염려하며 위러브유에 교실 보수공사를 부탁했습니다. 교실은 아이들이 사용할 수 없는 상태로 바닥은 쩍쩍 갈라져 곳곳이 움푹 패였고, 창문은 엉성했습니다. 천장은 마감이 제대로 되지 않아 지붕의 뼈대가 훤히 보여 길도,천정도 모두 위태로워 보입니다. 위러브유는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
무더위에 지치지 않게 잘 보내고 계신지요~~? 긴 코로나로 나들이가 힘들었던차에 휴가철을 맞이해서 산으로 바다로 떠나실텐데요. 매년 휴가가 끝나고 나면 쓰레기로 인해 휴유증이 심하다는 뉴스를 심심치 않게 보았던 기억이 나서 다시 또 안타까운 소식이 들리는 건 아닐까하는 조금은 걱정이 되는 1인입니다~ 이런 걱정에 딱 필요한 환경 캠페인 `걷고 줍고`챌린지 소식으로 오늘은 포스팅 해 보겠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와 여성동아가 아름다운 지구환경을 지키기 위해 뜻을 모았습니다. 지난 5월 한 달간, 산책이나 운동을 할 때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걷고줍고’ 챌린지를 진행했는데요, 한국·미국·네팔·인도·에콰도르·토고 등 각지 회원들이 소중한 가족, 지인과 함께 환경보호에 동참했습니다. 공원과 하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