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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랄라
코로나가 장기화 되면서 이젠 마스크가 일상이 되고, 거리두기가 생활화 되는 가운데 한여름을 다시 또 맞았습니다. 우리들은 방역용품이 생필품 사듯 어렵지 않지만 지구 저편에는 아직도 코로나 팬데믹으로 생존의 위협을 받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의 범세계적 방역및 의료지원 소식을 전해 봅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팬데믹을 선언한 지 1년이 넘었다. 여러 나라에서 백신 접종을 활발히 진행하지만 전 세계 피해는 늘어만 간다. 전염병에 더 취약한 나라와 지역에 방역 및 의료 지원이 집중되지 못한 탓이 크다. 한쪽에서는 백신이 남아돌아 관광 상품으로까지 쓰이는 반면, 다른 한쪽에서는 백신은 고사하고 기본적인 방역물품도 없어 생존의 갈림길에 선 이들이 부지기수다. 이런 안타까운 상황에..
여름이 되면 여자들에게 빠질수 없는 관심사 다이어트. 물론 저는 1년 365일 다이어트 중이지만요 ㅋ 암튼 다이어트에 초당옥수수가 좋다는 기사를 보게 되어 냉큼 주문을 하고 택배 받자마자 박스 뜯고 찜기에 올렸어요 ㅎㅎ 초당옥수수 그냥 먹어도 아삭하고 달콤하니 맛있지만 저는 쪄먹는 것을 선호해서 쪘습니다. 8~10분 정도면 다 쪄지는 초당옥수수. 넘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제가 워낙 옥수수를 좋아해서 그자리에서 바로 2개 냠냠 했지요😆 역시 맛 있었어요~~ 다이어트에도 좋다니 출출한 밤 간식으로 먹어야겠네요
얼마전 뉴스를 통해 베트남이 코로나19 4차 유행 긴급사태를 맞았다고 합니다. 그동안 베트남 정부는 전염병을 성공적으로 통제해 왔지만 올해 4월 말 이후 확진자가 급속도로 늘어, 이 시기의 확진자가 총 확진자 수의 절반을 넘었다고 합니다. 이에 베트남 총리는 방역망이 뚫릴 수 있는 위험한 상황 속 인민원조조정위원회 (PACCOM)에 NGO 단체의 인도적 지원 요청을 지시했습니다. 전염성이 높은 알파·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혼종이 베트남에서 처음 발견된 것입니다. 각국 정부와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를 주시하며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출현에 긴장하고 있습니다. 국제 NGO인 (재)국제WeLoveU(이하 위러브유)는 2002년 아동센터 건립 지원을 시작으로 여러 방면에서 베트남에 인도적 지원을 해왔습니다. 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와 여성동아가 함께하는 #통큰용기 챌린지 글로벌 캠페인에 참여하기 다양한 일회용품이 우리생활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면서 우리 생활은 편해졌지만 이로인해 환경오염은 심해져만 갑니다. 오늘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여성동아 글로벌캐페인 #통큰용기 챌린지에 저도 함께 해보았습니다. 점심에 간단히 먹을 김밥을 사기위해 장바구니와 통큰 그릇을 준비해가서 사왔습니다. 이렇게 김밥을 통에 담아 장바구니로 들고 오니 버려야할 쓰레기도 줄고 환경보호를 위해 무언가 작은 보탬이 되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첨이라 조금은 쑥스러웠지만 우리 지구를 살리기위해 생활속에서 작은 실천을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통큰용기 챌린지 함께 해요^^
이제 일상생활에 한부분이된 마스크와 손소독제는 코로나19를 예방하는 제일 기초인데요. 장길자회장님 국제위러브유에서는 칠레 보건부에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기증하기로 한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 칠레에 첫 코로나19환자가 나온후 바이러스가 급속히 퍼져 다달이 희생자 수가 빠르게 늘자 칠레 보건당국이 연말연시 확산세를 잡기 위해 분주한 모양새다. 이런 긴박한 시국을 감지한 (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이하 위러브유)가 칠레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칠레 보건부에 마스크 20,100장과 손 소독제 6,700(100ml)개를 기증하기로 한 것이다. 칠레의 코로나19가 점점 심각해지자 위러브유는 다시 한번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기로 결정한 후, 바이러스 전파 차단을 위한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서둘..
집안일을 끝내 놓고 커피한잔의 여유를 누려봅니다^^ 분위기 좋은 카페는 아니지만 직접 내린 커피한잔에 달달한 티라미수가 기분도 달달하게 해주네요~~ 음~~이 여유롭고 한가한 나홀로 커피타임 ~^^~
며칠전 오랜만에 나들이 다녀왔어요^^ 봄에 못간 늦봄 나들이라고나 할까요? ㅎㅎ 암튼 먼거리는 피곤해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영종도로 콧바람 쐬러 휭~~하니 다녀왔는데요. 늦은 아점을 먹어서 조금 이른 저녁을 먹으러 살피다 보리밥에 마음이 콕😁 그래서 빠른 검색후 찾은 봄이보리밥집 인데요. 얼마전 방송도 탓다니 먹어보자해서 갔는데... 입구에 대기 손님들이 몇분 보이더라구요. 좀 망설여지긴 했지만 이내 기다려보기로 맘먹었죠. 저희 대기 순번은 7번째 였어요ㅜㅜ 꽤 오랜 시간후 드디어 우리 차례 였어요. 그사이 배가 많이 고파서 사진은 거의 인증샷 같은 두장 찍었네요 ㅋㅋ 나왔을때 한컷 찍는데 얼릉 먹고 싶은 마음에 앉자서 찍었더니 한상이 다 안나왔네요...ㅜㅜ 두번째 사진은 밥먹은후 셀프바에서 가져온 숭늉..
매년 6월 14일은 생명을 나눈 헌혈자에게 감사를 전하는 ‘세계 헌혈자의 날’이라고 합니다. 저도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오늘은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범세계적 생명나눔을 실천한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의 소식을 전해 보겠습니다. 6월 14일 이날 여러나라에서는 원활한 혈액 수급과 헌혈에 대한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한 다채로운 헌혈 행사를 벌인다고 합니다. 2019년 6월 국제위러브유도 범세계적 생명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 에 나섰습니다. 작년에 이어 제159차부터 시작한 헌혈하나둘운동은 제359차까지 약 200회 열렸습니다. 지구촌 혈액 부족으로 위기에 처한 이웃을 위해 각국 회원을 중심으로 3만여 명의 시민이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이 중 헌혈 적합 판정을..
오늘 미세먼지로 뿌연하늘이 답답한 하루였는데요. 기상예보를 보니 낼모레까지 미세먼지가 심할거라고 하네요ㅠㅠ 실내에서는 연신 공기청청기를 돌리고 세탁물은 실내에서 말려하니....이만 저만 불편한게 아니네요. 우리가 편한 삶을 누리게 된 만큼 환경은 점점 나빠져 가니 걱정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일회용품 사용량도 많아 졌다는데요, 국제위러브유에서는 지난 세계환경의 날을 기념해 여성동아와 함께 글로벌 캠페인으로 `분리배출챌린지`를 전개 했었는데요. 오늘 잠깐 포스팅 하고 갈께요^^ ▩ 코로나19 사태로 일상 속 물리적 접촉이 최소화되고, 배달서비스 이용 등 비대면 소비가 늘어 일회용품 사용량이 대폭 증가했다. 분리배출챌린지는 바람직한 재활용품 분리배출 문화를 사회에 정착시키고 자원 순환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를..
안녕하세요~ 잇님들 요즘 미세먼지때문에 빨래 널기가 어려워지니 건조기가 필수품이 되어가고 있는데요. 날씨가 따뜻해서 햇볕에 빨래를 널고 싶어도 미세먼지 농도부터 체크하고 포기해야 하는 날이 많아지니 넘 안타깝습니다 ㅠㅠ 어릴적 햇볕에 말린 뽀송한 빨래가 이제는 그리운 추억이 되어버렸네요.... 이렇게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이 심각해 진데에는 산업화가 되어감에 따라 자연이 훼손되었기 때문인데요. 이에 대응하는 일환으로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회원들은 나무심기를 진행했습니다. 미국 플로리다주 게인즈빌에서 (재)국제위러브유 미국지부 회원들이 나무 심기에 나섰는데요, 휴일의 여유 대신 클린월드운동으로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에 대응하기 위해 30여 명이 참여한 이날 프레리 크릭 주변에 묘목들을 심었습니다. 제법 큰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