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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를 맞아 학교 담장에 페인트로 예쁘게 단장한 태국 방콕(교육환경 개선사업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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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를 맞아 학교 담장에 페인트로 예쁘게 단장한 태국 방콕(교육환경 개선사업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

두넘맘 2022. 6. 16. 22:00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모든 일상이 비대면으로 진행해왔었는데요.

학교도 예외 없이 아이들의 등하교가 어려워 지면서 

안타깝게 조용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굳게 닫혔던 태국의 학교들이
5월 새 학기를 맞아 문을 활짝 연다는 기쁜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방콕의 반방까삐 중고등학교도 학생들을 맞기 위해 분주했다고 하는데요.

교실마다 쌓인 먼지를 털고, 학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이곳저곳 손을 봅니다.
이에 국제위러브유도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손을 보탰습니다.
그동안 방치되어 칠이 벗겨진 채 있던  100미터가량의 담장을 깨끗하게 페인트칠해
산뜻한 분위기로 만들었습니다.

국제위러브유(교욱환경개선사업)

드디어 위러브유 회원 25명이 반방까삐 중고등학교에 모였습니다.
너나 할것 없이 모든 회원들이 한 마음으로 한 손에는 페인트,

다른 한 손에는 붓이나 롤러를 들고
서둘러 담장 페인트칠 작업을 시작합니다.

 

국제위러브유(교육환경개선을 위한 회원들의 페인트칠)

모두가 예술 작품을 만드는 것처럼
조심조심, 심혈을 기울여 페인트칠합니다.
얼룩덜룩 지저분했던 학교 담장, 어떻게 변했을까요?

 

 

회원들의 손길이 거쳐간 자리에 산뜻함이 묻어납니다.
학교 교직원들 모두 깔끔해진 학교 외관에 기뻐하며 위러브유 회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했습니다.
회원들의 마음에는 오랜만에 등교하는 학생들과 학교 앞 버스 정류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얼굴 가득 피어날 미소가 그려지니 
위러브유 회원들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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