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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존중받는 세상, 지속가능한 평화를 만들어가는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 본문

위러브유

누구나 존중받는 세상, 지속가능한 평화를 만들어가는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

두넘맘 2021. 1. 15. 21:45

2021년은 신축년-- 흰소의 해라고 하네요.

소는 우직함과 참을성 많고 묵묵히 자기 일을 하는 근면성을 가지고 있는 동물이지요.

참 좋은 동물인 것 같아서 저도 닮고 싶네요. ㅎㅎ

작년 코로나로 힘들었을 한해 동안에도 국제위러브유는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많은 일을 하였습니다.

그 소식들이 우리 마음을 희망과 따뜻함으로 채워주었는데요,

오늘은 위러브유의 소신과 장길자명예회장님의 이념을 잠깐 살펴볼께요. ~^^~

 

 

"모든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로우며 그 존엄과 권리에 있어 동등하다.
인간은 천부적으로 이성과 양심을 부여받았으며 서로 형제애의 정신으로 행동해야 한다.”

<세계인권선언문 제1조>

 

`존중`이라는 단어의 뜻은 --높이어 귀중하게 대한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듯 한 사람을 있는

그대로 존중해 준다는 것은 쉽지 않으면서 또한 그 만큼의 희생과 낮춤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단어에 적합한 인물이라고 한다면 아마도 다들 `어머니`를 떠올리지 않을까요?

어머니는 가족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을 귀하게 생각하며 가족의 생명과 화목을 위해

아낌없는 사랑과 희생을 베풉니다.

국제위러브유 또한  전 세계 인류를 한 가족으로 여기는 ‘어머니 사랑의 마음’을 근간으로 

인도주의 활동을 펼쳐가고 있습니다.

장길자 명예회장님은 가족의 행복을 소원하는 ‘어머니의 마음’을 모토로 이웃과 사회,

나아가 지구촌 가족을 돕는 글로벌 복지활동을 전개해왔습니다.

가쁜 숨을 몰아쉬는 아이들에게 새 생명을, 갑작스런 재난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다시 일어설 용기와 희망을 주며, 소외되고 외로운 이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해왔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세계인은 장길자 명예회장님을 ‘어머니’라 부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 시대는  인공지능(AI)빅데이터로 집약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이지만,

아직도 수 많은 국가와 나라가 기아, 물 부족, 빈곤, 질병과 재난,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 온갖

불평등과 차별, 불균형 피해를 겪는 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장길자 명예회장님은 성별과 인종, 연령, 문화, 장애, 경제적 여건 등 어떤 이유로도 차별 받지 않고

누구나 평등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약자들을 보호하는 데 힘써왔습니다.

국제위러브유는 앞으로도 더 많은 곳에 더 많은 도움의 손길과 사랑의 손길이 함께하며 인류평화의

길을 걸어갈 것입니다.

2021년 한해도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의 따뜻한 소식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