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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랄라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주춤했던 헌혈하나둘운동이 미국에서부터 다시 전개되었다는 기쁜 소식입니다.^^ 백신 접종률이 높아진 덕도 있지만 지난해 각국의 적십자사 및 혈액원 등의 혈액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제때 수혈받지 못하는 환자들이 늘었기에 국제위러브유는 사회문제로까지 대두되는 헌혈 수급 문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려 헌혈하나둘운동의 불씨를 살렸습니다. 같은 이유로 도미니카공화국·호주·짐바브웨에서도 긴급히 헌혈하나둘운동을 진행했습니다.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 오에스테에 위치한 암 전문병원, 에리베르토 피에테르 박사 종양학연구소에서 국제위러브유 도미니카공화국 회원들이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을 펼쳤다. 지역 혈액원의 혈액 수급을 돕고,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건네기 위함이다. 헌혈 예약 ..

봄을 맞아 겨울동안의 묵은 먼지를 털어내고 집안 곳곳을 청소한 오늘. 한낮의 햇빛은 초여름 따가운 빛이라 겨울옷도 정리하고 이불도 바꾸고 여름맞이 집정리를 어제부터 했답니다. 가족들이 함께 하는 따뜻하고 제일 편한 곳이 바로 집인데요, 이런 편하고 따뜻해야 할 보금자리가 아쉬운 곳이 있습니다. 오늘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주거환경개선사업 이야기입니다. 대구 북구청을 통해 어느 한부모가정을 알게 됐습니다. 대학생 아들과 함께 사는 50대 엄마는 건강 문제로 경제활동을 하지 못했습니다. 단둘뿐인 가족이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는 집은 오래된 저층 아파트. 곳곳에 세월의 흔적이 역력했지만, 수리할 여유가 나지 않았습니다. 12월 3일, 위러브유 회원들이 이 가정을 방문했습니다. 낡은 창문과 곰팡이로 얼룩진 벽에..
이제 거리두기도 해제되고 코로나는 우리가 함께가야하는 일상이 되어버린것 같아 씁슬하다고 할까요.... 그래도 어느정도 일상으로 되돌아 갈수 있다는 것이 뭔가 설레임도 있습니다. 오늘은 지난 위러브유의 온두라스 이재민 구호소식으로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2020년 11월 중남미를 강타한 허리케인 에타와 요타로 온두라스는 국토의 절반 이상이 막대한 피해를 입었고 400만 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이 소식에 지구촌 가족의 아픔과 고통을 품어 안는 장길자 회장님은 이재민들이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휴대용 샤워 부스 15대와 마스크 148박스를 지원하셨는데요. 구호물품 1,275박스와 250가구에 식료품 키트도 지원함으로써 온두라스에 희망을 전하셨습니다.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의 구호물..
전 세계 자동차가 일 년간 내뿜는 온실가스 약 48톤. 이로 인해 날로 심각해지는 환경오염. 내가 편한만큼 환경오염도 늘어난다고 하니 이제 환경을 위해 건강을 위해 함께 `걷자 챌린지` 어때요? 건강도 챙기GO! CO2도 줄이GO! 환경도 살리GO! 우리 모두 걷자 챌린지에 참여하여 함께 환경을 살려봐요! 코로나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다보니 운동을 시작해 보리라 맘만 먹고 있었는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이렇게 뜻 있는 `걷자`챌린지 소식을 들으니 얼릉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 저도 열심히 걸어보려구요 ㅎㅎ함께 걷고 환경도 살려봐요^__^

추운겨울이 지나고 어느덧 새싹들이 파릇 파릇한 봄이 왔습니다. 봄꽃인 벚꽃,개나리를 보니 기분이 좋아지는데요. 이렇게 예쁜 봄이 오기전 추운겨울을 잘 날수 있었던 위러브유의 따뜻한 소식이 있습니다. 바로 국제위러브유의 `주거환경개선` 소식입니다. 기온이 내려가기 시작하면 근심이 깊어지는 이들이 있지요.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입니다. 엉성한 창과 단열이 제대로 되지 않는 벽에는 황소바람이 들고 천장에는 눈비가 고스란히 스며드는 건 물론이고, 난방비 걱정도 이만저만이 아니라 마음까지 시립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주거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겨울맞이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나섰습니다. 국내 14개 시·군 지자체와 협력해 총 60세대를 돕기로 했습니다. 지원이 시급한 곳부터 회원들이 직접..
이제 환경보호를 위한 우리의 노력은 친환경을 넘어선 필(必)환경 시대! 라고 할수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클린액션(Clean Action)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건강한 지구, 깨끗한 삶의 터전을 만드는 클린액션 캠페인은 나 한 사람의 시작으로 한사람 한사람의 실생활 속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는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합니다. 클린액션 캠페인 – 분리배출 챌린지란? 재활용이 가능한 플라스틱을 분리배출하여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을 늘리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환경보호 운동입니다.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쓰레기 없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의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해 바로 지금, 위러브유와 함께 ..
어린이 조선일보 글로벌 미술대회에 전 세계 위러브유 아이들이 참여해 솜씨를 뽐냈습니다. 우리 꿈나무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사랑하는 가족 그리고 우주 별세계까지 그림 속에서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아이들. 소중한 우리 아이들이 꿈꾸는 미래가 현실이 될 수 있도록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전 세계 아이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 아이와 함께 그림을 그리며 생각을 나누고 마음을 나누는 건 어떨까요~?

묵은해를 보내고 맞이한 첫 달, 마음까지 시원하게 하는 환경보호 캠페인이 펼쳐졌습니다. 바로 메일함에 켜켜이 쌓인 이메일을 청소하는 ‘매일메일 비우기’ 챌린지인데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올해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재)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가 계획한 ‘실생활 클린액션 캠페인’의 첫 활동으로, 1월 한 달간 진행된 소식입니다. 저도 메일은 신경을 잘 쓰지 않는 편이라 메일 확인을 안하는데요. 환경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중 하나가 메일 지우기라고 하네요. 첨엔 그게 무슨 소린가 했는데요. 환경부에 따르면 이메일 한 통은 온실가스 4g을 배출한다는 놀라운 사실알고 계셨어요? 이는 메일로 데이터를 주고받고 이를 보관하는 데 소비되는 전력을 감안한 수치라는데요, 따라서 불필요한 메일을 삭제하고 광..

https://intlweloveu.org/ko/support-for-child-welfare-in-vietnam-210917/ 베트남 장애인 및 아동보호협회에 자전거 지원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타이응우옌성 ‘사랑의 추석’ 행사 참여, 장애 아동 및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자전거 50대 선물 intlweloveu.org 한국처럼 베트남에도 추석(뗏쭝투)이 있다고 합니다. 음력 8월 15일로 날짜는 같은데 기념하는 방식은 달라서, 우리나라의 어린이날과 같이 가정에서 자녀들에게 선물을 주며 기념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추석이 다가오면 베트남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는 혹 소외된 아이들이 없는지 돌아보며 다양한 행사를 연다고 합니다. 재단법인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베트남 하노이 지부도 추석맞이 행사에 뜻을 ..
추운 겨울 하면 생각나는 김장김치. 가마솥으로 갓 지은 따뜻한 밥에 어머니 손맛가득, 정성가득한 김치는 겨울철 보양식이죠.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은 코로나로 어려운 때에 나눔이 더 필요한때라고 하시며 다문화가정, 어르신들, 취약계층에 정성들여 담근 김장김치를 나누어 드렸습니다. 예전에는 김치가 없으면 겨울을 못나는 줄알 정도로 김장은 겨울나기 위한 필수였죠. 요새는 사먹기도 하지만... 그래도 직접 정성스럽게 담근 김장김치는 맛도 영양도 최고죠~^^~ 코로나로 인해 어려워지면서 봉사가 많이 끊겼다는 관계자분들의 말을 들으니 좀 안타까웠지만 국제위러브유의 지속적인 김치봉사소식과 정성들여 만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흐믓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