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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을 달래는 가족의 마음으로 .... 장길자회장님의 보듬활동 국제위러브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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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을 달래는 가족의 마음으로 .... 장길자회장님의 보듬활동 국제위러브유##

두넘맘 2021. 4. 16. 23:48

자식들을 다 키워낸후 노년은 참으로 쓸쓸하다. 우리주변을 돌아보면 외롭게 지내시는 어르신들을

심심치 않게 볼수 있어 보듬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하다.

지구 반대편 맥시코 오악사카시립양로원에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의 보듬의 손길이

있어 마음 따뜻하게 한다.

 

멕시코 오악사카시립양로원은 공공기관인 DIF(National System for Integral Family Development, 국립가정환경운동)

로부터 예산을 받아 운영된다. 양로원에는 50명의 어르신이 거주하고 있는데, 할당된 예산이 빠듯해 어르신들 모두에게 충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는 힘든 실정이다. 특히 가족의 보살핌을 받지 못해 장기적으로 양로원에 머무르는 어르신들은 필요한 물건이 있어도 형편상 구입하지 못하고, 낡은 것을 그대로 사용해야 해서 불편이 컸다.

이에 양로원을 방문해 어려움을 직접 보고 들은 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는 오악사카시 DIF와 협력해 양로원의 장애 어르신들을 위한 물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오악사카시립양로원에서 위러브유 회원과 양로원 어르신, 오악사카시 DIF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물품 기증식이 열렸다. 위러브유는 양로원에 휠체어 12대와 지팡이 7개 등 보행보조기구와 노인용품 2박스를 전달했다. 어르신들은 휠체어에 앉아보며 기뻐했다.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분들도 있었다.

 

누군가 힘들고 어려울 때 가장 그리운 이름, 가족.

위러브유는 기쁨과 즐거움뿐 아니라 슬픔과 아픔도 함께하는 가족의 마음으로,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보듬는 활동을 이어갈 것이다.

 

국제위러브유 멕시코오악사카시립양로원 의료물품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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